취업

면접 요령

나오_주인장 2026. 1. 12. 02:10

여러분들은 면접에 강한 유형이신가요? 아니면 면접만 가면 힘을 못쓰시나요? 저는 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면접을 5번 정도 본 경험이 있는데 항상 후회로 남았던 것 같아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알고 있던 내용도 설명하라고 하면 왜 이렇게 버벅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면접에 관련한 내용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이 페이지도 새로운 정보가 생길 때마다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우선, 면접을 준비할 때 필수 질문들 부터 정리하려고 합니다.

 

면접 복장


제가 주로 지원하고 있는 기업들은 반도체, IT 계열이라 복장은 비지니스 캐주얼로 입고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취준 초기에는 비지니스 캐주얼로 입고 오라고 해도 정장을 입고 갔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단정하게 입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정장이 없는데..라고 하시는 분들은 지역마다 정장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가 있으니까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cheongju.go.kr/www/contents.do?key=20410

 

서비스안내 < 입사면접용 정장대여신청 < 신청접수 < 시민참여 - 청주시청

충청북도 청주시청, 2014년 7월 1일 청원군과 행정통합, 청주시의 컨텐츠 바로가기 클릭!

www.cheongju.go.kr

 

혹시 구두가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 신으시는 분들은 반창고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긴장되서 청심환 가져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잘 안받더라구요. 면접 몇일 전에 내 몸에 받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5가지 프로세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면접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청심환을 먹거나, 심호흡을 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1. 필수 질문 10가지(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완성 + 꼬리 질문 대비
    • 내가 면접관이라면?, 상대방이라면?, 인사담당자라면?
  2. 이력서 기반 질문 뽑기
    • 전공: 선택 이유, 재밌거나 재미 없었던 과목, 지원 직무와의 관련
    • 경력: 퇴사와 관련한 질문
    • 대외 활동: 인상 깊었던 대외활동, 경험이 없다면 없는 이유?
    • 현직자, 주변 사람들에게 이력서를 보여주면서 적극적으로 나올 질문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을 추천
  3. 직무 면접, 전공 지식, 자격 질문 뽑기(+상황 면접까지)
    • 구글링 + GPT를 통해 추천 질문 받기
  4. 상황 면접과 인성 면접 질문 뽑기
    • 워라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본인이 퇴사한다면 어떤 이유 때문일 것 같은지?
    •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함  → 다양한 질문들을 접하고 어떻게 답변할지 생각하는 연습하
  5. 말하는 훈련을 하자
    • 스크립트를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느낌을 체화하는 것이 중요
    • 모의 면접 스터디
    • 면접의 고수 1:1 컨설팅
    • 현직자의 도움
    •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면접 필수 질문


면접에 필수로 나오는 9가지 질문입니다. (유튜브"@컨설팅은나래"를 참고했습니다.)

  1. 1분 자기소개 
  2. 지원 동기
  3. 성격의 장단점
  4. 직무 수행의 강점
  5. 도전 경험
  6. 갈등 경험
  7. 협력 경험
  8. 입사 후 포부
  9. 마지막 할 말

제가 봤었던 면접에서도 이 정도는 물어봤던 것 같아요.

솔직히, 1,2,4,7,9는 어느 회사를 보던지 간에 물어봤던 것 같고  3,5,6,8은 좀 케.바.케였던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

아래 영상은 이수 그룹 채용 담당자님이 생각하시는 1분 자기소개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영상을 참고하여 내용을 정리 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FAYm-rMi4

Source: 앤드 스튜디오-AND STUDIO (유튜브)

1분 자기소개는 면접관이 자소서를 잘 안읽고 왔거나 지원서를 그 때서야 파악 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지금부터 우리에게 하려는 이야기를 요약해 봐라" 라는 의미입니다. 즉, 자기소개라고 해서 자기를 소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포인트는 키워드를 얼마나 잘 정리 하는지에 따라서 똑같은 1분의 시간이지만 굉장히 임팩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1분 자기소개 배분 포인트

  • 강점 키워드 2가지 (20s)  → 자신의 강점, 역량, 스킬 등 어필
  • 회사 상황, 직무 2가지 (30s) →  키워드를 토대로 회사는 어떤 상황이고 이 직무는 무엇이 중요한 것 같은지 어필
  • 나와 회사 연결 (10s) →  자신의 키워드가 회사의 키워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어필

지원 동기

면접에서 가장 당연한 질문이지만 어려운 질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대다수의 취업의 동기는 엄청난 성공을 이루기 위한 목적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서나,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지원하는 이유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그렇게 말할 수는 없겠죠?

 

이걸 회사에서 왜 물어볼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면접에서 지원자들이 처음에는 평생을 다닐 것처럼 말하다가 막상 뽑아 놓으면 몇 달 안다니다가 회사와 맞지 않다고 퇴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고 이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고 싶은 것입니다.

  1.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
  2. 왜 이 회사를 선택헀는지?

https://youtu.be/2hJSE5qUA4o?si=sde5CBjO5ptzag6t

Source: 면접의 고수(유튜브)

그렇다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회사의 지원동기를 짤 때 2가지 스토리텔링 방법이 있습니다.

  1. 왜 이 직무를 골랐고, 회사만이 가진 차별점과 경쟁력이 무엇인지 답변
  2.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방법 (나에게 이 회사가 부합 이유)
  3. 1,2에 국한되지 않고 단순하게 내가 이 회사에 어떠한 끌림이나 울림이 있었는지 답하는 밥법
    • 내 가치관과 생각들 같이 녹여야함  →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이 가능
상품 개발 및 글로벌 소싱 직무 < Before >
다이소의 독특한 경영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에 귀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소는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고가의 제품을 취급하는 백화점이 주로 시행하는 100% 환불 제도를 1,000원짜리 제품에도 적용한 점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진정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다이소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다이소의 이와 같은 환불제도가,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신뢰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가합니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고객들은 금액에 상관없이 자신이 구매한 제품에 대해 확신을 가지며, 이는 곧 다이소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충성도 높은 고객층 형성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이 스크립트에서 면접의 고수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서 지원했다고 했는데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지 않는 기업이 과연 있을까?, 기업에서 고객이 빠지면 기업은 망할텐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면접의 고수님이 피드백해 주신 내용은 왜 다이소여야만 하는지를 찾아달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래의 스크립트가 피드백 이후의 스크립트입니다.

상품 개발 및 글로벌 소싱 직무 < After >
저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다이소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수입대행 에이전시에 근무하면서, (유통 산업에 있어) 좋은 제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체감하였습니다. 다이소는 전 세계를 무대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제가 지원한 직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아직 소개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발굴하겠습니다.

 

이 스크립트를 보면 단순히 회사에 대한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닌 지원한 직무와 회사가 엮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면접관은 지원자보다 회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데 지원자로부터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니고 왜 많고 많은 회사 중에 여기냐에 대한 답변이 되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더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제조직 직무 < Before >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을 처리할 수 있는 기업으로써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장에서 입는 방진복을 임직원들이 사용했던 플라스틱으로 제작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책임은 저의 가치관과 일치한다고 생각하여 삼성전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크립트에서 면접의 고수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삼성전자가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게 지원자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하셨습니다. 그러면 내가 회사를 선택할 때 뭐를 중요시 여기는데 이게 삼성전자와 부합하다는 식의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 제조직 직무 < After >
저는 회사에 지원할 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가?"를 중요시 여깁니다.
학교에서 전자부품 실습을 하면서, 반도체는 항상 모든 분야에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재 비대면 산업이 성장하면서, 반도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세계 1위 기업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제가 입사하면 입게될 방진복이, 임직원들이 사용했던 플라스틱으로 제작한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처럼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서 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을 위해 기업 분석과 산업 분석을 할 때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www.ceoscoredaily.com/

 

CEO스코어데일리

구광모, ‘A·B·C’ 시너지 창출 본격화…LG, AI ‘엑사원’으로 신소재·신약개발 ‘척척’

www.ceoscoredaily.com

https://www.etoday.co.kr/

 

경제신문 이투데이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국내외 경제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 차별화된 기획기사로 구성된 뉴스를 발 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www.etoday.co.kr


성격의 장단점

이걸 회사에서 왜 물어볼까요?

  1. 성향 파악 → 지원자의 성격이 해당 직무와 적합한지, 잘 견디는지
  2. 조직 문화 적합성

면접관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장점을 어느 정도로 애기하고 단점은 어느 정도로 숨기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면접에서 본인이 애기하면서 말투나 태도로 유추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https://youtu.be/c8I5tyU9cg4?si=Kt_UFkTRmImCHy--

Source: 앤드 스튜디오-AND STUDIO (유튜브)

현직 인사담당자가 강조하는 점은 이렇습니다.

  1.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장점을 과하게 강조해 단점처럼 보이지 않도록 유의하자.

스크립트 예시

저는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QC 실험 직무 당시에도 정해진 업무 대신에 다른 일들이 더 추가되거나 우선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놓치지 않기 위해서 꼼꼼히 체크하고 기록하면서 업무를 진행을 했고요. 하나의 일을 완성할 때에도 다른 동료들과 크로스체크를 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해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꼼꼼하게 일을 진행하려다 보니 업무의 추진이 많이 더뎠었고 기한 내 맞추려고 하다 보니 제가 야근을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스트레스도 늘어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째 업무 내용과 데드라인을 감안해서 업무 성격 구분을 먼저 했고요. 둘째 그 업무 성격에 착안해서 다른 동료들과 어디까지 소통할지 그 수준을 정하는 소통을 먼저 해서 기한 내 안정적으로 마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계속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인해서 저는 변화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고 업무를 유연하게 조정하면서도 꼼꼼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스크립트에 대한 현직 인사 담담자들의 피드백입니다.

프레시코드 현직 인사담당자
트렌드에 따라서 직무 요구 역량이 바뀌고 있다.
즉, 과거에는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조직 문화 강점으로 바뀌면서 소통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던지 전체적으로 다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베스트 현직 인사담당자
나쁜 답변은 아니었지만 인사나 회계 재무를 지원하는 분들과 동일 일반화된 성격의 장단점을 이야기한다.

 


직무 수행의 강점

직무 수행의 강점은 아래의 블로그의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했습니다.

https://muns-da2.tistory.com/255

 

[면접 준비] 직무 수행의 강점

직무 수행의 강점   이전 글에서 '면접에 꼭 나오는 9가지 질문' 중 이번 글에서는 '직무 수행의 강점'에 대한 면접 질문에 대한 대비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다양한 면접에 대한 유튜브

muns-da2.tistory.com

이걸 회사에서 왜 물어볼까요?

  1. 지원자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을 때,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파악 (잠재적 역량 파악).
  2. 지원자의 정성적 요소 파악
    • 어떤 성향의 지원자인지 파악을 해야, 조직에 어떤 식으로 적응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추후 입사를 했을 시, 어떤 업무를 맡길지도 파악하기 위함이다.

 정리하면 이 질문에 의도는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 그리고 이 사람을 뽑으면 회사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파악을 위한 질문입니다. 그래서 지원자는 가장 먼저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함과 동시에 저의 강점을 성격 혹은 프로젝트 성공 경험 등으로 어떻게 풀어서 이야기 해야될지를 고민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참고한 블로그에서는 직무 역량업무 수행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작성자는 '직무에 대한 강점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직무에 대한 역량 그리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장점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였습니다.

 

블로그의 작성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통신 & AI)

'다양한 도메인 영역의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 사람.
- 도메인 영역을 확장하게 된 이유
- '통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성 분야'에 쓰이는 AI 모델을 적용한 사례
- '의학'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에서 쓰이는 전처리 기법을 적용한 사례
- '트랜스 포머' 모델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신'에 활용한 사례

주어진 업무 수행을 위해 끊임 없이 '질문'하고 팀원들 혹은 상사에게 현 상황에 대해 '보고' 하는 사람.
- 업무 수행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유
- 업무 수행에 있어서 '보고'의 중요성
- 해당 사례

 

 작성자는 위 두 가지 요약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직무 수행에 있어서 다양한 공부를 통해 다른 영역의 지식을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과 업무 수행에 있어서 꼼꼼히 맡은 일을 처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보고'를 통해 상사 혹은 팀원과의 업무 수행에 있어서 잘못된 길을 가지않고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자 위와 같이 답변했다고 합니다.


도전 경험

자소서에서도 나오는 질문인데 도전 경험은 경험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어서 당황했습니다..ㅎ

그래도 한번 긁어모은 내용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걸 회사에서 왜 물어볼까요?

지원자의 과거 경험을 통해서 인성 혹은 가치관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답변을 준비하는 우리는 답변을 통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드러내야하고 기업에 입장에서 실적이나 회사 생활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본인의 이러한 가치관이 회사에 어떤 점에 기여할 수 있는 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1. 행위에서 그치면 안된다.(비지니스와 관련되어야 한다.)
  2. 개인사에서 그치면 안된다. → 살빼기, 운동하기, 일찍 일어나기
  3. 실패 경험으로 끝나는 도전은 피해야 한다.
  4. '최초'와 '최고'라는 키워드를 써보자
  5. 재도전에 대한 것도 좋다
  6. 진행 사항( 시기 → 어려움 → 해결)
  7. 경험을 통해 얻은 것 (결과, 느낀점)

도전 경험에 대한 예시입니다.

Source: https://muns-da2.tistory.com/301#google_vignette

 

답변 예시

저는 졸업 이후, AI에 대한 개인적인 역량의 위치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을 하기 위해 00 교육 프로그램 지원했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 도전을 통해 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학생들의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백앤드/프론트앤드와 같은 기초 지식도 없었지만 프로젝트 과정에서 팀원들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공부하면서 많은 개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노력의 결과로 개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고 회사에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협업을 통해 회사에도 OO한 기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갈등 경험

갈등 경험은 아래의 유튜브 내용이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내용을 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https://youtu.be/lPEb0Jj0FzU?si=D7OPDV0xAUuXyHfy

Source: 면접의 고수

 

1. 갈등의 수준 

면접에서는 갈등 경험을 물을 때 “가장 큰/심각했던/최근”처럼 강한 표현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그 정도 갈등은 없다”라고 멈추기보다, 준비해온 사소한 갈등 사례라도 답변하면 됩니다. 실제로 ‘심각한 갈등’이라고 해도 특별한 사건인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갈등의 크기에 집착하기보다, 사소한 갈등이라도 맥락–행동–결과–배움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갈등 상황

사적인 갈등(가족,친구간의 갈등)보다는 공적인 갈등(회사,직무와 연관된)을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 일하는 방식의 차이
  • 성격의 차이
  • 의견 대립
  • 악 조건 상황에서의 갈등
  • 시간, 돈 부족으로 생긴 갈

3. 갈등 해결방법 ('나는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인가?') 

과거에 겪었던 갈등 경험이 입사 후에 똑같이 겪을 거라고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면접관은 지원자가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를 알고 싶어 물어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갈등 상황 속에서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는 편입니다'라고 문장을 던지면 됩니다.

저는 갈등이 생기면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몇 시간이 지난 뒤에 그 다음에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편입니다.

 

주의할점

많은 분들이 의견 차이가 있는데 내 의견을 가지고 설득을 했다. 이런 스토리로 많이들 사용하는데 이 스토리가 별로는 아니지만 그냥 내 의견을 설득했다라고 하면 독불장군 같은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 의견으로 설득했다.'라고 말하기 전에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했다!'를 먼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봤다'라고 깔고 가면 더 부드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감점에 휘둘리지 않고 펙트 중심으로 내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액션만 간결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4. 갈등 질문 답변 예시

 

답변 순서

  1. 두괄식으로 던져준다
  2. 문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3. 펙트 중심의 해결 과정 제시
  4. 그래서 나는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인가?

 

아래는 예시 스크립트입니다.

(두괄식)
저는 과거 이전 직장에 근무할 당시에 고객과의 제품 환불과 관련해서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 상황 제시)
당시에 고객사가 주문한 제품과 다른 제품을 수령을 했는데요. 하지만 제 회사는 구매 대행사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고객사는 저희 측에 계속 책임을 져달라고 부탁을 하는 상황이였는데요. 저도 물론 해드리고 싶지만,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배려해드릴 수 없었습니다.
(해결 과정 제시)

따라서 유선이 아니라 대면으로 만나 뵙고, 먼저 고객의 문제를 공감해 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다음에 상품 소싱 과정을 설명을 하면서 우리가 책임질 수 없다는 그런 어려움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결국에는 구매한 수량에 1/2을 무상 제공하는 방향으로 합의점을 도출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인지 제시)
이처럼 저는 누군가와 갈등이 생기면 무시하고 넘겨버리는 것이 아니라 늘 그들의 입장에서 감정적으로 소통을 하고 해결책은 명확하게 전달을 하려고 합니다. 
(두괄식)
면접관님. 저는 논리회로설계실험 프로젝트에서 팀원 갈등을 빚은 적이 있습니다.
(문제 상황 제시)
제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그런데 팀원중 한 명이 '마무리하고 다른 이 외의 과목에도 기말고사가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게 맞지 않냐? '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해결 과정 제시)
하지만, 저도 다른 과목도 중요하지만 '조금씩 잠을 줄여서라도 하자'라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팀원의 말도 맞다고 생각을 해서 다시 일정에 맞게 역할을 재분배하였습니다.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인지 제시)

이처럼 저는 갈등이 생기면 무리하게 제 주장을 설득시키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최대한 들어보고 함께 맞출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편입니다. 

협력 경험

협업은 2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 생산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지원자들의 협업 경험은 아르바이트, 팀 프로젝트, 대외활동, 동아리, 학생회 등이 있지만, 많은 지원자들이 '협업 경험과 관련하여 쓸 소재가 없다.'라고 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협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영상들을 통해서 협력 경험을 작성하는 방법과 면접에서 답변하는 방법을 작성해보겠습니다.

https://youtu.be/oYVSWzWV5h8?si=VDiUdcYSTyZuk4uV

Source: 면접의 고수(유튜브)

지원자가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팀워크라기 보다는 혼자 열심히한 것 혹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 것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질문에서는 '협력'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개인만에 정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정의가 필요합니다,

'협력은 서로의 약점은 보완해서 채워주고 각자의 강점을 최대치로 발휘 했을 때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일' 

 

아래의 대화는 면접의 고수님께서 생산 관리 관련 교육에서 팀장과 대표 경험이 많은 강사님께 물었던 질문의 답변입니다.

면접의 고수님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팀워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생산성 관리와 관련된 교육의 진행자님
팀이 5명이 모여서 5인분의 일을 하면 좋은 팀워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자 1인분의 일을 할 거라면 회사에 나오지 않고 각자 최적의 환경에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무실까지 나와서 일을 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 위해서입니다. 즉, 팀워크는 5명이 모였으면 5인분을 하는 것이 아니라 7인분, 8인분, 10인분 그 이상을 했을 때 팀워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본인이 생각하는 팀워크(협력)에 대한 정의가 되어있다면, 그에 맞게 경험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1. '나'의 목표가 아닌 '우리'의 목표를 해야 함.
  2. '나'의 역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팀원'의 역할도 간단하게라도 말해야 함.
  3. 좋은 팀워크에 대한 정의를 말해야 함.
  4. 보통 회사에서의 팀워크는 3명 이상으로 생각한다.
  5. 배운점을 적는다.

https://youtu.be/YlZhBCqC3nE?si=LY-las999liJJoTx

Source: 면접의 고수(유튜브)

우선 '시너지를 내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노력했는가?', '팀워크를 이루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협업을 했는가?' 와 같은 방법의 정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Q. 시너지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 협업해야 하는 걸까요?

유명한 스타트업들은 일을 더 잘하는 문화, 협업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배민과 토스 같은 기업들은 그라운드 룰 문화가 있는 기업들입니다.

우아한 형재들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1. 9시 1분은 9시가 아니라
2. 실행은 수직적!, 문화는 수평적~
3.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

 

'면접의 고수님'은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라고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걸 참고해서 협업 경험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잦은 잡담이 팀 내에 있으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잡담이라고 한다면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는 거잖아요

그럼 팀원들 사이에 친밀도가 올라가겠죠? 그러면 이러한 환경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일 것입니다.

또한 반대 의견을 제시할 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제시할 수 있겠죠?

그리고 잡담을 나누다 보면 친해지니까, 궁금한 점이 생기면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문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가 되면 팀내 의사소통이 활발해져서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협업 경험을 말해야 합니다. 자소서의 경우 소제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좋은 팀워크를 위해서는 잡담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두괄식으로 던져주고, 많은 잡담을 해서 팀원들끼리 친해지고 이로 인해 소통이 활발해져 이 덕분에 좋은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라고 말이죠

 

네이버(네비게이터 루트)
1. '왜 하지?'를 질문하며, 문제의 출발점을 돌아보자
원래 무엇을 위한 일인지 스스로 되묻고 일의 본질과 멀어지지 않도록 늘 점검합니다.
2. 경계 없이, 필요한 일을 해냅니다.
7. 동료에게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구성원 간에 업무 지식, 히스토리와 맥락을 충분히 나눌 때 서로의 시너지를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면접의 고수님'은 '경계 없이, 필요한 일을 해냅니다.'라고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드셨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정의 내리는 것은 사용자 가치를 만드는 일에 직무나 직군의 한계를 두지 않습니다. 내 일은 스스로 정의하고 몰입하며 결과를 

 

협업할 때 개인의 일 따지지 않고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이거는 제 일 아닌데요?'라고 컷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직무 상관없이, 역할 상관없이 그 경계를 넘나들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 같이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동료에게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라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중간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어떤 사소한 이슈가 터지면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에 공유하는 태도 . 이렇게 했던 것처럼 글을 쓸 수도 있겠죠.

이것뿐만 아니라 유용한 지식이나 나만 알고 있는 지식이 있다면 이 내용에 대해서 회의 때 다 같이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만드는 것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쿠팡입니다.

쿠팡에는 15개의 리더쉽 원칙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쿠팡의 직원들은 우리 자신을 모두 리더로 생각한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협업을 할 때 리더와 팔로우 이렇게 나누는 것보다 우리가 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모두가 리더라고 생각하는 것', '이 팀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 태도를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 이것도 충분히 스토리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Company-wide-Perspective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리더는 오너처럼 생각하며 회사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한다.'

쿠팡
Company-wide Perspective
리더는 오너처럼 생각하며 회사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한다. 전체 그림을 보고 자신의 일이 전후 단계와 다른 조직에 미칠 영향까지도 모두 고려하며, 자신의 조직만이 아니라 다른 조직이나 업무에 발생한 문제까지도 드러내 이슈를 제기한다. 절대 "내 일에 상관하지 마세요"라거나 "그건 내 일이 아닌데요"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리더는 오너처럼 생각하며 회사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한다' 이 부분은 갈등 경험으로 엮어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갈등이 생기면 각 입장을 고수하기 마련인데 이게 나를 위한 방법이 아니라 우리 팀 전체를 위한 선택인가? 의견인가? 를 근거로 두고 선택을 하는 거죠. 쉽게 말하면 너의 의견이 우선인가?, 나의 의견이 우선인가?를 판단할 때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자체가 이 선택이 우리 팀을 위한 선택인가?를 기준으로 삼고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

 

즉 협업 경험을 쓸 때

우리는 늘 팀의 전체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라는 문장을 뽑을 수 있습니다.

 

 


입사 후 포부

저는 자소서에는 작성해본 적은 있는데 면접 때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신입 보다는 경력으로 지원할 때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래의 영상은 리베스트 현직 인사담당자프레시코드 현직 인사담당자가 바라본 입사 후 포부에 대한 영상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https://youtu.be/PjZ2NEWxnVA?si=WsoL_WcyHVtflQRP

Source: 앤드 스튜디오-AND STUDIO (유튜브)

 

입사 후 포부를 물어보는 이유?

리베스트 인사담당자
  1. 업무 구체화 → 지원자가 회사에서 하고 싶은 역 파악
  2. 직무 준비도 파악  → 이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
  3. 커리어 로드맵 파악 → 직무 전문가로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파악

결국엔 해당 직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하고 이 직무에서 업무를 하면서 전문가로 성장할 때 어떤 프로세스를 밟아 가면서 직무를 배우고 습득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현업에 계신 선배들이나 멘토들에게 꼭 물어봐서 이 직무를 가게 되면 어떤 커리어를 경험하게 되고 뭘 더 해야 될 지를 떠올리면서 답변으로 풀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프레시코드 인사담당자

 

입사 후 포부는 앞으로 커리어 로드맵을 잘 짜서 나중에 최종 골을 가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되게 중요하고 그 첫단추로 우리 회사를 선택한 포부가 가장 명확하게 전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스크립트를 보면서 피드백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사팀의 핵심은 사업 전략과 연결된 인사 전략에 맞게 잘 채용을 하고 적합한 부서에 배치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제도를 만들어서 평가 및 보상을 진행해 동기부여를 시키고 적절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제가 인사 팀에 입사하게 된다면 채용 업무를 가장 먼저 해 보고 싶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회사의 첫인상 그러니까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책임감을 가지고 밝고 쾌활한 목소리로 서류 합격 소식을 전달하고 인터뷰를 위해 우리 회사에 방문한 후보자들의 편한 가이드가 되어서 우수한 인재들이 회사를 선택하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 스크립트에 대한 현직 인사 담담자들의 피드백입니다.

리베스트 인사담당자

 

인사 업무 중에 채용 초반 단계만 언급된 것 같다.

왜냐하면, 전화 받고, 합격 안내하는 것은 인턴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채용 쪽에 집중해서 채용담당자가 되기 위한 채용 업무 과정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라 전화받고 합격 안내하겠다고 답변한게 아쉽다. 그 외에도 채용 단계에 발생되는 노무 이슈 같은 것도 있는데 '관련 법 공부를 하겠다.'와 같이 단계적인 것이 없이 전화 받고 합격 안내만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채용 전문가가 되는 꿈을 꾸는 건지 잘 안나타났던 것 같다.

프레시코드 인사담당자

 

명확한 답이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직무에서 정확히 어떤 의지를 갖고 있고 이 업무를 하기 해서 어떻게 노력하겠다.

이런 부분은 A 업무는 제가 장점이 있으니 성격의 장점을 잘 활용해서 최고의 채용 담장자가 되겠다. 이런게 되야 하는데 정확한 답이 없다 보니까 '과연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연결해서 지금 그냥 일반적인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써도 되는 정도의 업무 범위를 애기 하신다고 하면 '과연 회사는 비용을 들어서 채용해야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궁금한 것,  질문하고 싶은 것)

보통 이 질문은 면접의 마지막에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면접이 끝내기 위해 형식적으로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대답하고 마무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저를 포함해서 면접 경험이 많이 없으신 분들은 보통 이렇게 대처합니다.

   뭐라도 말해야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질문'을하거나 솔직하게 '없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건 기회를 날리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걸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제가 찾아봤던 맘에 드는 답변은 이것입니다.

"만약 이 면접이 잘 끝나서 제가 합격한다면 1년 뒤에 돌아봤을 때 제가 어떤 성과를 냈어야 저를 잘 뽑았다고 느끼실까요?
그 자리에서 저는 어떤 일을 해야 했을까요?"

 

이 질문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효과는

첫 번째로 채용된 상황을 면접관이 상상하게 만들고 두 번째로 그 자리에서 성공하려면 정확히 뭘 해야 하는지를 현직자에게 들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이 답변이 맘에 들었던 이유는 두 번째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면접을 붙으면 좋겠지만, 지원자가 떨어졌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지원자는 다른 회사에 비슷한 직무로 지원할 확률이 높습니다.

 

첫 번째로 과거의 면접관의 답변을 통해 해당 직무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으니까, 서류나 면접에서 이전보다 더 잘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떤 것들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앞으로 더 어떤 것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이 안 잡힌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 질문


약점 질문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약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공백기가 될 수도 있고 대학교 성적, 영어 점수, 직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영어인 것 같습니다. 아직 공백기가 1년은 되지 않았지만 길어지고 있어서 이것도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지원자를 뽑아야 하나요?

보통 이 질문은 지원 동기, 성격의 장단점 등의 질문을 물어본 뒤에 면접의 마지막 쯤에 나오는 질문입니다.

결국 이 질문은 지원자가 지금까지 해왔던 이야기의 결론은 무엇이고 마지막으로 못한 이야기가 있으면 하라는 의도에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https://youtu.be/wnldMyYBEMY?si=nNxD72bDHDWUQnsN

Source: 앤드 스튜디오-AND STUDIO (유튜브)

이 직무에 필요한게 이런 역량인데 저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본인이 다 할 수는 없지만 그 하나의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내가 역할을 다하게 되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걸 어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신규 트렌드를 인지 하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전공 과제를 할 당시 편의점과 관련된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직접 트위터 API를 받아서 편의점 키워드로 검색된 어떤 단어들이 빈도가 높은 지를 검색했고 그 단어들을 통해서 어떤 전략을 사용하면 편의점에서 더 큰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제를 했었습니다.
저는 정형 데이터보다 최근에는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떤 트렌드를 인지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최근 방향과 더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처럼 현대백화점 영업 담당 관리자로 근무할 때도 제가 한발 앞서서 식품이면 식품 관련 트렌드 혹은 리빙이면 리빙 관련 트렌드를 한 발 앞서 조사하고 담당 협력 사원 분들과 같이 애기를 나누면서 새로 들어올 상품이 뭐가 있는지 최근에는 어떤 리빙이나 식품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을 자유롭게 애기할 수 있는 담당자로 성자하겠습니다.

 

본인을 뽑아야 되는 이유는 '데이터를 통해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뽑아야 됩니다.' 라고 애기를 했는데 사실 신입한테는 바로 데이터를 맡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마케팅과 영은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영업 지원을 했다고 한다면 신입 영업 담당자로서 어떤 추진력과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고 불굴의 노력과 끈기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매출 목표 던져주면서 이거 팔아라 하면 사냥개처럼 팔아올 수 있는 사람이다 와 같이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데이터를 다룰 수 있다고 어필해 봐야 윗 직급의 사람들이 더 잘하기 때문에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직무에 대한 개념을 먼저 파악을 하고 난 뒤에 그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게 어떤 것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직무로 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될지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리고 노력을 하면서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는 계속해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를 뽑으셔야 합니다.
HR 담당자가 되고 싶은 저는 사람과 조직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저의 생활 습관 그리고 대인 관계 안에서도 인사 직무의 덕목과 연결지어서 사고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인사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계속하고 공부를 할수록 사람이라는 대상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한 명, 한 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내하고 포용력을 가지려는 자세와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학생 때부터 여러 자리에 가서든지 주로 사람들과 소통을 잘 했었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고 그들을 도울 수 있었을 때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생각과 성장을 거듭하고 다양성을 경험했던 것이 변화무쌍한 인사 일에 동력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또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사람 즉 직원들에게 집중하면서 환경에 대응하는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 사람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쉼 없이 고민하는 것을 인사 팀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인사 담당자를 하고 싶은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내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꼭 이 직무에 본인을 채용해야 된다는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왜 뽑아야하는지가 계속 의문으로 남았다.

 

첫 째로 저는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자주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 경험 18건 이상, 해외 박람회 참여 뿐만 아니라, 국내 박람회 20건 이상 참여를 하였으며 전공 지식 이외에도 다양한 교내 활동들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둘 째로 품질 관리 직무에 필요한 엔지니어적 소양입니다. 화장품 공학과 산업품질공학을 함께 전공하면서 품질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노력하였습니다. GMP 교육과 QME 교육을 이수하면서 ISO, 6시그마, KOLAS 등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엔지니어적 소양을 통해 품질 관리 업무에서 오차 범위를 줄이고 무엇보다도 정확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 드립니다.
앞에서 아르바이트 많이하고 자주성 있고 박람회 많이 나가고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부분은 크게 해당 직무와 연관이 없는 것 같다. 두 번째로 이야기한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다만, '내가 엔지니어적인 소양이 있고 품질관리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했다.'라고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보다는 실험실에 있으면서 엔지니어적 소양을 갖췄고 품질 관련된 교육 역량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품질관리 담당자로 입사하게 되면 엔지니어들과 소통 하면서 파일럿 단계에서부터 발생되는 품질 이슈를 잡으면서 양산까지 안나오게 하는 품질 관리자가 되겠다고 풀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공백기 때 뭐 했어요?

물론 공백기가 없는 것이 베스트이겠지만, 만약 있다고 한다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고자 하는 더 큽니다.

 

나쁜 답변

그냥 취업 준비 했습니다.

 

좋은 답변

직무 선정이 늦어진 케이스
경영학을 전공하며 HR, 마케팅, 경영지원 등 여러 분야를 공부했지만, 이론만으로는 어떤 직무가 저에게 핏할지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직무 적합성을 스스로 검증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00팀 인턴과 부트캠프,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00에 제가 큰 흥미를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00자격증 취득, 00교육 수강, 00 등의 노력을 하면서 직무 전문성을 쌓아왔고, 이 공백기는 직무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던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된 탈락으로 취업이 늦어진 케이스
졸업 후에 구직활동을 함과 동시에, 공정설계 직무는 소자뿐만 아니라 공정도 폭넓게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공정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아카데미에 참여해 512시간 교육을 들으며 공정실습을 진행했는데요. 이론적으로 도출한 공정 변수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설계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증하는 과정을 실습하면서 공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소자와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율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준비한 케이스
졸업 후 약 N년 동안 시험을 준비하면서 치열하게 몰입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했던 만큼 미련이 없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한계를 시험하면서 끈기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마무리하면서 진로를 고민해 보았을 때, 학부 시절 가장 흥미를 느꼈던 00 분야가 떠올랐습니다. 이후 취업 준비로 방향을 틀고, 학부 시절 00에 흥미를 느꼈던 점이 생각났고, 결심 이후에는 남들보다 늦은 만큼 2~3배 노력하고 움직였습니다. 실무에 필요한 00를 익히고, 00 기사 자격증, 어학 등 차근차근 보완해 왔습니다.

나이가 많네요? + 본인보다 어린 상사에게 선배라고 불러야 하는게 괜찮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보다가 아래와 같은 답변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가져왔습니다.

이 답변을 하신 분도 면접에서 오히려 진정성이 느껴져서 붙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게임 잘하면 형, 돈 많으면 형, 저보다 많이 알면 형이라고 생각해서 회사에 먼저 들어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점수가 낮네요?

이 질문은 지원자를 압박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미 지원자의 자소서를 보고 면접에 참여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프로세스를 가지고 답변하면 됩니다.

  1. 불리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가장 먼저 '인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인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다른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약점을 보완하는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맞습니다. 토익 점수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무 관련 경험을 쌓기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A와 B 자격증도 취득했고 OO 박람회도 참여하면서 직무지식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낮은 영어 점수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영어 강의도 듣고 회화모임에도 참여하면서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워라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은 일을 늦게까지 할 수 있는지, 없느지가 아니라, 맡은 업무에 대해 책임감과 의지가 있는지, 일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설명해줘야 합니다.

면접관님 일과 삶의 조화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입이기 때문에 아직 배우는 단게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열심히 배우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야근이 많더라도 초석을 다지고 능력을 키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취미로 클라이밍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인데요. 주말에도 할 수 있는 취미라서 업무량이 많더라도 삶과 일의 조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인사담당자들도 우리 회사만 지원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질문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첫 번째로 지원자가 너무 맘에 들어서 채용하고 싶은데, '지원자가 지원한 다른 기업이 우리보다 좋은 기업에 가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하는 이유로 질문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재로 면접을 이어 오다가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있지도 않고 관심이 커 보이지 않는데 여기만 지원을 했다고 하면 검증하는 차원에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중구난방식 지원 이력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면접을 보고 있는 기업과 다른 기업에 붙으면 어디 갈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면접 보고 있는 회사를 간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원 부서와 다른 곳으로 발령 나도 괜찮나요?

우선 이 질문에서는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또한 '면접의 고수(유튜브)' 님의 내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잘못된 답변

  1. "네, 회사만 다닐 수 있다면 다른 부서여도 괜찮습니다." 입니다. 지원한 직무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으로 보임
  2. "아니요, 이 부서가 아니면 안됩니다"  → 유연함 부족으로 보임

좋은 답변

네, 면접관.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에서 최종 커리어를 쌓고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이 보시기에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장점이 "다른 부서에 잘 발휘가 될 수 있겠다." 라고 판단이 되신다면 물론 다른 부서에서 일할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지원한 이 직무에서 가장 잘 성과를 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현재 지원한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큽니다.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요즘에는 이 질문을 많이 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의 의도는 지원자가 부당함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묻기 위함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예시 스크립트입니다.

저는 상사가 부당한 지시라고 해서 곧바로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기 보다는 '이러한 지시를 왜 하셨을까?' 의도를 먼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당한 지시가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항상 이 지시를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님 상사분의 지시가 불법적인지 합법적인지 생각해볼 것입니다. 그리고 합법적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당연히 상사분의 지시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비윤리적이거나 도덕적이지 못한 경우에는 회사에도 피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분에게 근거를 들고 설득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상사분의 위에 직급인 팀장님께 조언을 구해서 공정한 방향으로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면접에 대한 팁


이번에는 면접에 관한 팁들을 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여러가지 영상혹은 자료들을 보면서 공감이 가는 내용들을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자료입니다.

아래 영상은 이수 그룹 채용 담당자가 생각하는 면접 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https://youtu.be/QVI3kIS_Tek?si=qStViaH6MByRd1hd

Source: 앤드 튜디오-AND STUDIO (유튜브)
  1. 면접 승부처는 첫 질문
    • 첫 질문(1분 자기소개/기본 직무 질문) 답변이 이후 면접 흐름과 질문을 내 페이스로 끌고 갈 수 있다.
  2. 첫 답변의 필수 키워드 2개 → 이 2개를 먼저 드러내면, 어떤 질문이 와도 답변 재료가 된다.
    • 나를 설명하는 핵심 강점 1개 / 지원 직무/회사의 핵심 이슈 1개
    • 자기소개 → 강점/약점 → 직무 심화 → 마무리까지 같은 키워드로 일관되게 연결한다.
    • 단, 답변을 통째로 외우지는 말고 ‘키워드 중심’으로 유연하게 말한다.
  3. 절대 피해야 할 2가지
    • 일관성 붕괴: 준비한 메시지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답변이 흔들린다.
    • 부정확한 추측: 모르는 걸 아는 척 단정하면 신뢰와 분위기가 한 번에 무너진다.

두 번째 자료입니다. 아마 반도체쪽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를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이 블로그를 보는데, 관련 내용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https://sshmyb.tistory.com/224

 

※필독※ 면접 답변 Tip. 두괄식, 답변 길이, 마음가짐

본 교관은 최종면접을 정말 수없이 많이 경험했습니다. 근데 제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답변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두괄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모두 아실 것

sshmyb.tistory.com

  1. 답변은 결론부터, ‘물어본 것만’ 먼저 말하기
    • 두괄식을 “형식”으로 외우려 하지 말고, 질문을 속으로 한 번 되묻고 그 질문에 대한 결론 1문장부터 던진다.
    • 장황한 배경 설명부터 하면 면접관 입장에선 핵심을 못 듣는 답변이 된다.
  2. 짧은 텀(잠깐의 생각 시간)이 오히려 도움
    • 질문을 바로 즉답하기보다, 잠깐 생각하고 핵심만 말하면 “준비한 티”가 덜 나고 신뢰감이 올라간다고 설명한다.
  3. 어려운 용어 금지: ‘나’를 파는 홈쇼핑이라고 생각
    • 면접은 전문용어로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면접관(청자)이 이해하도록 쉽게 말해야 한다.
    • 핵심은 “청자가 누구인지”를 먼저 의식하는 것.
  4. 답변 길이: 30~40초 내외를 기본값으로
    • 면접은 “완벽한 설명”이 아니라 “대화”이므로, 길게 다 말하려 하지 말고 짧게 끊는다.
  5. 꼬리질문을 유도하는 ‘여운 한 문장’ 남기기
    • 답변을 짧게 하고, 다음 질문이 나오도록 포인트(원인/키워드)를 살짝 남긴다.
    • 이 방식이 먹히려면 전제가 “짧은 답변”이다.

 

 

글을 마무리하며..


일단, 글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내용을 분할하던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하긴 했지만, "말이 쉽지..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 있지."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이지만, 물론 위의 요령이나 팁들을 모두 완벽하게 하면 좋겠지만 조금 틀려도 괜찮으니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내용은 저의 생각을 작성하는 목적보다도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찾아본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서 작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적인 피드백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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